Clean Code를 읽기 시작했습니다. 워낙 유명한 책이라 책에대한 평가가 매우 많지만... 앞부분을 읽으면서 제가 느낀 점들을 간략하게 적자면 개발자가 개발을 대하는 태도부터 전반적인 좋은코드 나쁜 코드들을 이리저리 분석해 보고 독자의 좋은코드, 나쁜코드들을 볼 수 있는 능력을 키움과 동시에 짤 수 있는 능력을 깆출 수 있도록 하는 책인 듯 하더군요. 앞부분은 개발 뿐만 아니라 살면서 세상을 대하는 태도에 대한 부분으로 보아도 무방할 정도로 좋은 말들이 적혀져 있었습니다. 어쨌든... 책을 읽으며 나온 글들을 매우 간략하게 정리하여 올립니다. 만일 수정해야할 부분이 있거나 저작권에 위배되는 내용이 있을 시, 수정하거나 내리겠습니다. 추천사 TPM(Total Projective Management) 품..